싱가폴로 날아간 알레마니, 알레산코 外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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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3. 20:25
알레마니와 알레산코가 영복이를 만나기 위해 싱가폴로 향했습니다.
이 둘은 새 감독 선임을 위해 영복이를 만납니다.
이는 영복이를 만나서 그동안 물색한 감독을 추천하고, 허락을 받기 위함.
알려진대로 우선순위는 키케 세티엔인 것으로 보이지만, 최종 결정은 영복이에게 달려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칸셀루를 영입 우선순위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베예린(아스날), 아스필리쿠에타(첼시), 벤야민 헨릭스(레버쿠젠)을 칸셀루보다 앞선 후보로 두고 있다네요.
한편, 아스날과 맨시티는 가야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마리오 수아레스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메드란을 내보낼지는 고민 중이라고.
보드진은 엔소, 파레호에 대한 오퍼를 들어보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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