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이 가까워진 나초 힐, 감독 선임 관련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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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4. 19:19
- 메스타야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나초 힐의 재계약이 가까워졌습니다.
계약은 2020년까지고 여름부터 1군 선수로 등록되는 조건입니다.
다만 새로 오는 감독의 의중에 따라 출전 시간을 위해 다른 팀으로 임대갈 수는 있다고 하네요.
- 새 감독 선정을 위해 싱가폴에 가있는 알레마니와 알레산코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알레산코는 키케 세티엔을 1순위로 놓고 있는 반면,
알레마니는 그가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마르셀리노를 더 선호한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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