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lazadeportiva.com/alesanko-comunica-a-voro-que-se-esta-buscando-un-entrenador

오사수나와의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보로 곤살레스는 알레산코에게서 새 감독을 찾을 것이란 말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알레산코가 어제 알레마니와 함께 싱가폴에서 돌아온 후 그 사실을 훈련때 보로에게 전해줬다고하네요.

이어서 보로는 자신이 무슨 보직을 맡게 될지는 모르지만 발렌시아에 남을 것이라고 다시한번 밝혔습니다.

levante-emv에 의하면 차기 감독으로 키케 세티엔이 선택받았고, 시즌 후에 그의 선임을 발표할 것이라고한 반면,

카데나 세르에서는 선택받을 감독이 거절하지 않는 이상 키케 세티엔은 발렌시아 감독이 되지않을 것이라고합니다.

또한 실험성이 아닌 믿을만한 감독이 될것이며, 1순위 감독과는 다음 주에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랍니다.

이 카데나 세르 기자에 의하면 베리소, 마르셀리노, 하비 그라시아가 최종후보들이고 세티엔은 4순위라고하네요.

(말 늘어놓는거보니 신뢰도가 영...)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7/05/06/emanuel-mammana-fichaje-valencia/334779.html

앙굴로가 리옹-로리앙 경기에서 엠마누엘 맘마나를 관찰했다고합니다. 

무사치오를 잃을 것으로 보이는 비야레알도 관심있다고하는데, 추정 몸값은 12~15m입니다. 

맘마나는 리옹에 잘 적응했지만 리옹이 챔스진출에 실패하며 수입이 감소할 예정이기 때문에 관심 받는 선수들을 팔지도 모릅니다.

언급되는 다른 센터백으로는 파우메리아스의 비토르 우구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언론 디마르지오에 의하면 피오렌티나의 타겟인 비토르 우구에게 발렌시아도 관심이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피타르치와 합의를 했었다고 알려진 호르헤 메레에게 브레멘과 쾰른이 관심있다고합니다.

발렌시아는 새 감독 선임으로부터 시작될 새로운 스포츠계획이 정리되지않아서, 메레의 영입 상황을 진전시키려는 움직임이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