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마니가 보로에게 관리직을 제안했고, 보로는 만족스러워하며 수락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보직에서 보로는 선수단과 구단의 중간다리 역할, 심판/협회와의 관계를 관리하는 대표자 역할 등을 맡게 될 것입니다.

- 카데나 세르에서 보로는 정식감독으로 선임되면서 받을 수 있었던 연봉과 보너스를 거절하고, 감독직 이후 발렌시아에 잔류하는 것만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수정)

- 이번에 EPL로 승격하는 브라이튼을 포함해 몇몇 팀들이 라이언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라이언측은 발렌시아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한 후 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 자우메도 이번시즌 거의 출장하지 못한 것에 실망스럽고 다음시즌은 더 중요한 롤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알베스는 어제 훈련에서 빠지고 이탈리아 여권 갱신하러 바르셀로나로 갔습니다. 어깨 부상도 있고해서 에스파뇰전도 자우메가 선발로 나올듯.

- 발렌시아가 마르셀리노의 동의를 얻고 루시아노 비에토와 이그나시오 카마초를 데려오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