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영입 계획은 4명?

"계획되지않은 방출이 없다면 그 숫자는 대략 맞다. 우리는 센터백, 수미형 미드필더, 그리고 공격자원이 필요하다."

(평소엔 왼쪽 윙이라고 콕 집어서 말했는데, 오늘은 공격자원이라고 뭉뚱그렸네요.)

가브리엘, 무리요, 마르카노

"그들은 매우 중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스페인어를 할 수 있고, 이 리그에 대해서 잘 알고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가능하다."

콘도그비아, 크리호비악

"그들은 경험 많은 선수들이고 협상이 어렵지만, 팬들이 인내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유스 선수들

"유스 선수들 중 누가 1군에서 뛸 것인지 결정했다. 21명을 넘지않는 간소한 팀이 될 것이다."

카를로스 솔레르

"솔레르는 아직 1군 경험이 20경기도 안되는 선수지만 잘 훈련됐고, 영리하며, 헌신적인 선수다. 왼쪽 윙을 포함해 2~3 포지션에서 그를 기용할 것이다. 그의 활약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

파비안 오레야나

"오레야나는 처음부터 그의 상황을 알고 있었다. 내가 그와 직접 대화하여 이유를 설명해줬다. 우리 둘의 개인적인 대화를 공개할 순 없다. 불화 때문은 아니다. 그는 완벽한 태도로 프리시즌에 임해줬다. 그러나 그가 중요한 롤을 소화하지 않을 예정이므로,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있다."

주앙 칸셀루

"칸셀루는 뛰어난 선수이고 윙, 풀백 두 포지션 다 뛸 수 있다. 윙에서 뛰기 싫다고 내게 말한 적 없다."

다니 파레호

"파레호는 매우 훌륭한 태도를 보이고있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줘야한다. 그는 팀의 주장이 될 것이고, 그것은 그의 동료들이 원하는 바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