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라스 팔마스

골키퍼 : 네투, 자우메

수비수 : 칸셀루, 나초 비달, 가야, 라토, 베주, 가라이, 하비 히메네스

미드필더 : 막시모비치, 메드란, 파레호, 솔레르, 오레야나, 나초 힐

공격수 : 호드리구, 산티 미나, 자자

제외 : 부상 - 몬토야, 나니

   감독결정 - 압데누르, 난도, 로베르, 아라우주

한국시간 8월 19일(토) 05시 15분 킥오프. 국내 중계는 없습니다.

경기 전 기자회견

"현재 팀이 최선의 상태는 아니지만 이기고자하는 의지는 최고인 상태다."

"천번이나 말했지만 다시 반복하겠다. 8월 31일 이전에 4명을 영입해 경쟁력있는 스쿼드를 갖출 것이라고 완전 확신한다."

"이적시장에서 8월 31일까지 기다리면 리그 처음 2경기에는 선수가 없겠지만, 남은 36경기에는 선수가 있을테니 그게 낫다."

"가라이는 매우 좋은 태도를 유지하고있고 아무 문제 없다. 나는 그를 라싱시절부터 알고 있었다."

"가라이의 복귀를 서둘렀다면 아탈란타전에도 뛸 수 있었지만, 내일 경기가 더 중요하다 생각했다."

"가라이는 소집명단에 있으므로 뛸 수 있다. 누가 경기에 나서는 것이 최선일지는 내가 결정해야한다."

"칸셀루도 마찬가지다. 경기 후 그의 상황에 대해 100% 확신은 못하지만 지금의 그는 뛸 준비가 되어있다."

"파레호가 팀의 1순위 주장이고, 나머지 주장단은 선수들이 결정할 것이다. 확실히 알지못하기에 밝히지 않겠다."

"로베르는 큰 부상을 당했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훈련을 받아야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난도는 18명의 선수를 소집해야하기에 제외했다. "

"오레야나는 자신의 상황을 분명히 알고 있다. 지금은 우리가 그를 데리고있고, 이적 가능성은 선수명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몬토야는 나초 비달, 칸셀루, 베주가 대체할 수 있다. 나는 그들에게 확신이 있고 그들도 뛸 의지가 있다."

"우선순위는 다른 포지션이지만, 포워드도 영입하고 싶다. 방출가능성도 남아있고 이적시장이 닫히기전까지는 무엇이든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