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에 매우 만족한다. 구단은 적은 자원으로 굉장히 어렵고, 놀라운 일을 해냈다."

"영입을 위한 영입은 하고싶지 않았다. 그래서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은 것이다. 게드스가 그 쪽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게드스는 세컨 스트라이커와 윙으로 뛸 수 있다."

"루안 비에이라는 경제적으로 좋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해서 협상했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았고 협상을 그만뒀다."

"라커룸 분위기가 건전하지 않으면 변화를 줘야한다. 그게 우리가 첫번째로 한 일이다."

"지난 2시즌이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나는 같은 선수단으로는 큰 변화를 주는 것이 가능하지않다고 생각했다."

"누가 라커룸에서 나가야할지에 대해 정할때, 보로가 내게 준 정보와 내가 외부에서 본 견해를 합하였다."

"파레호는 첫날부터 동기부여가 되어있었다. 우리는 라 리가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을 보고있다."

"선수들이 여기로 오도록 내가 설득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설득한 것이다."

"오레야나에 대한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그는 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고도 잔류를 선택했다."

"처음에는 3명의 센터백과 하비 히메네스면 충분할거라 생각했지만 베주는 나를 놀라게했다."

"그는 라이트백으로도 뛸 수 있고 내 기대 이상의 레벨을 보여줬다."

"베주는 자신이 우리가 라커룸에 두고 싶어하는 정신을 지닌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는 베르나베우에서 70분 동안 부상당한 채로 뛰었고, 이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이번 시즌은 간소한 선수단으로 충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결집이 더 강해질 것이다."

"막시모비치는 젊고, 강하고, 태도가 좋은 선수다. 콘도그비아를 대체해야할 때 쓸 수 있을 것이다."

"칸셀루는 처음에는 떠나고 싶어했지만 구단이 변하는 것을 보았고, 마지막 순간에는 떠날지말지 망설였다."

"칸셀루와 같은 선수를 찾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잡고 싶었다."

"나는 메드란을 남기고 싶었지만, 그는 내가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출전시간을 원했다."

"나는 절대 미나를 의심한 적이 없다. 그가 떠날 일은 없었다."

"미나는 아직 21살이고 주전이 아닌 것이 정상이다. 흐름을 타면 아주 빨리 성장하는 선수들도 많은 나이다."

"어린 선수들에게 지난 시즌은 매우 힘든 시즌이었을 것이다. 그들을 이해해야만 한다."

"12월까지는 충분한 선수단이라 본다. 영입이 더 필요한지는 두고봐야할 것이다."

"가야는 윙으로 뛸 수도 있다. 우리는 다재다능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그래서 간소한 선수단을 원한 것이다."

"영입 선수들은 모두 디렉터진에서 나온 이름들이다. 내가 영입을 요청한 선수는 가브리엘 단 한명 뿐이다."

"나는 영입할 선수들을 고르지 않는다. 내가 특정한 스타일은 요구하고, 그들이 내게 리스트를 주면, 나는 나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모든 영입에는 우리가 함께 합의했다. 이루어진 모든 영입과 방출은 나도 허가를 한 것이다."

"알레마니는 충성심 강하고, 열심히 일하고, 유능한 사람이다. 알레산코과 함께 그들은 매우 어려운 일을 해냈다."

"루카스 페레스는 시장기회였다. 그러나 그는 데포르티보로 가고싶어했고, 협상도 없었고 아무 일도 없었다."

"시소코는 가능성이 있었고 시도하기로했으나, 토트넘이 윙을 영입하지 못했기 때문에 영입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선수들이 배가 고픈지 모르겠다(웃음)." (식단 관리하는 걸로 농담한듯)

"아틀레티코의 시메오네처럼 발렌시아에 오래 있을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가까운 미래만 생각한다."

"요즘 축구계에서는 모든 것이 단기적이어야 한다."

"나는 발렌시아에서 매우 잘 지낸다. 선수단에 만족스럽고, 자랑스럽고 그리고 감사하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원하는 것은 이 곳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매일하는 일에 달렸기 때문에 당장은 생각하고 있지않다."

"내가 발렌시아의 감독을 맡게 된 것은 운명인 것 같다."

"이제 우리는 높이가 있는 팀이다. 세트피스에서 실점하지 않으려할 것이다."

 

"2번의 실패한 시즌 이후 우리의 목표는 상위권에 안착하기위한 단단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