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리노 공홈 인터뷰
- 14.가야
- 조회 수 916
- 2017.09.20. 13:45
*의역, 오역이 상당히 많습니다.
"나는 나의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Marcelino García Toral 감독은 그의 팀이 말라가를 상대로 한 결과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우리의 키는 매일매일 실력 향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트라이커 또는 공격에 대한 자신감을 결코 잃지 않았지만 오늘 밤 5골을 넣었다고 해서 매 경기마다 5골을 넣을 수는 없습니다. 침착함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선수들의 행동에 매우 자랑스러우며 우리는 팬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젊은 팀이며 어려운 경기와 마주할 때 팬들은 경기장에 찾아와줄 것이며 열렬한 지지는 우리로 하여금 역동성을 부여하여 잘해내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팬들의 지지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으로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발렌시아 CF의 코치에게는 그의 방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패배, 승리, 좋은 상황, 나쁜 상황에서도 항상 똑같아 지려고 노력합니다. 대화와 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항상 높은 수준의 요구이내에 목표를 달성해나갈 것입니다. 저는 여태 항상 해왔던 것처럼 해나갈 것입니다.”
발렌시아 CF는 메스타야에서 골을 걱정하지 않았고, 오늘밤 5골을 기록했습니다. 감독은 “축구는 균형입니다. 기회는 적으며 그 적은 기회 속에서 매 경기마다 최대의 가능성을 창출해야합니다. 오늘 우리는 성공, 아주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우리는 전반전에 볼 소유에 어려움을 겪었을 때, 그것은 우리가 더 많은 활동량을 가지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우리보다 앞선 많은 팀들이 있습니다. 물론 승점 9점과 5경기 무패는 찬사 받아 마땅하지만 항상 겸손해야합니다. 우리는 계속 성장해야만합니다. 만약 우리가 산 세버스챤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더욱 열심히 해야 하고 헌신해야하며 팬들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Marcelino는 다음 경기에서 로테이션이 있을 것이라 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역할을 최적화해야하고 나는 그 방식에 따라 선수의 능력을 잃지 않도록 충분히 똑똑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아직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아직 리그는 많은 33경기가 있으며 겸손해지길 원하며 점점 더 경쟁력 있는 팀이 되기 위해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나아갈 것입니다. 한주에 3경기는 쉽지 않으므로 팬들과 함께 나아가야하며 선수들도 매우 열심히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