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마르카노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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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0. 11:05
이반 마르카노는 이번 시즌 끝으로 포르투와 계약이 만료되며, 지난 여름 마르셀링요 감독이 영입을 원했었다.
마르카노는 내년 여름 포르투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Tribuna Deportiva de la 97.7' 프로그램 소식에 의하면 발렌시아가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지난 여름 발렌시아가 500만유로를 오퍼하는 등 영입을 시도했으나 포르투의 거절로 무산됐었습니다.
최근 포르투가 선수에게 재계약 오퍼를 했으나, 선수 측에서 확답을 주지 않고 있으며 스페인, 잉글랜드 팀들로 부터 온 제안들도 검토 중이라고하네요.
마르셀링요 감독은 라싱 산탄데르를 맡았을 당시 선수를 지도해 본 적이 있어 장점, 능력등을 완벽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 때 보다 더욱더 성숙한 기량을 뽐내고 있고 나이도 정점 (1987년생) 에 올랐다는 평가.
선수소개 : https://www.transfermarkt.co.uk/ivan-marcano/profil/spieler/57723
댓글
좋은 오퍼 들어오면 팔 모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