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드스는 31일 엘 꼬르테 잉글레스에서 열린 행사 후 Plazadeportiva와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토요일 레가네스전에 대해

-모든 경기가 그렇듯 어려운 경기다. 우린 우리가 뭘 해야할지 알고 있고 토요일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당신이 남는 것이 불가능한가

-모르겠다. 미래에 대해 전혀 모르겠다. 아는 게 없어서 미래에 대해 말할 수 없다.

계속 여기서 지내고 싶은가

-그렇다. 가능하다면 남고 싶다. 여기서 매우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이곳의 사람들은 나를 매우 잘 대해주었다.

우승후보라는 것에대해

-모르겠다. 우린 그걸 바라보고 있진 않다. 우린 가능한 한 높은 곳에 있기 위해 매경기 나아간다. 마지막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팬들에게 메시지

-우리는 여러분들이 세비야전과 같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경기였고 토요일도 그러길 바랄게요.

많은 파울을 받고 있는데

-그게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

ATM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 대해

-큰 팀들이 우리가 하는 노력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항상 좋다. 그러나 무엇이 일어날지는 모른다.

발렌시아의 정점에 대해

-계속 노력 중이고 가능한 한 최고로 잘하기 위해 매 경기를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더 잘하기 위해 훈련한다.

레가네스는 별로 실점하지 않았는데

-우리는 그들의 약점을 찾아야 하고 이기기 위해 그것을 이용해야 한다.

#현재 게드스는 총 578분에서 21번의 파울을 받았는데, 이는 27.5분마다 한 번씩 파울을 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치에서 첫 4경기, 즉 240분에서는 6개의 파울만을 받았으나 나머지는 그 이후에 적립.

#특히 알라베스 전에서는 77분에 무려 5차례의 파울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메시가 900분에 20회의 파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리그 전체 피파울 1위는 지로나에 보르하 가르시아로 745분에 37회의 피파울.

http://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noticia1717

http://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guedes-la-diana-de-los-riv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