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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83 친선전 대승 : 애기들 잔치 [5] Mestalla-Bat 13.10.09. 1923
10582 쿠만도 바르샤 감독 후보로 거론되었나 보네요. [13] 키에르케고르 13.07.22. 1923
10581 바르셀로나 또 탐욕 [13] Mestalla-Bat 13.05.22. 1923
10580 [중계글]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32] 리빙스턴 09.07.25. 1923
10579 소식 몇가지 [16] Rbiol 17.01.17. 1922
10578 피터 림, 피타르치 미팅 [9] Mestalla-Bat 16.04.26. 1922
10577 (라인업) Vs 헤타페 [34] Mestalla-Bat 16.04.25. 1922
10576 (라인업) vs 힘나스틱 [9] Mata 13.12.20. 1922
10575 라미의 계약이 아직 진전이 없는 이유 外 [18] Mestalla-Bat 13.03.31. 1922
10574 기성용 원숭이 세레모니 [20] 안티 11.01.26. 1922
10573 호아킨의 위대함을 3분안에 보여드리겠습니다. [12] 호아킨비야산체스 10.03.28. 1922
10572 STORY.이렇게 된다면 [14] 데이비드빌라 09.02.22. 1922
10571 발렌시아의 골키퍼 코치로 남을 오초토레나 [14] Akerus 16.09.29. 1921
10570 토요일단신 [11] Mata 13.08.17. 1921
10569 로메우와 미리 4년계약 협상중 [9] Mata 13.07.11. 1921
10568 [유럽축구여행기] 발렌시아 훈련장에서 만난 다비드 비야와 다른 많은(?) 선수들 [41] 소로우 09.12.11. 1921
10567 (라인업) Vs 바르셀로나 [72] Mestalla-Bat 16.04.18. 1920
10566 조나스, 피아티 메디컬 [3] Mata 13.11.12. 1920
10565 솔다도의 잔류와 연봉의 상관관계 [15] Mata 13.06.13. 1920
10564 (칼럼) 호나탄 비에라, 마침내 둥지를 떠나다 [23] Mata 12.05.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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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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