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앙헬 데알베르트
- 리빙스턴
- 18883
- 14
Personal Information
- 이름 : 앙헬 데알베르트 (Ángel Dealbert Ibañez)
- 생일 : 1983년 1월 1일
- 출신 : 스페인 발렌시아 카스테욘 벤요츠
- 포지션 : 중앙 수비수 / 수비형 미드필더
- 신체조건 : 185cm / 78kg
Career
- 2001~2002 : 카스테욘 B
- 2002~2009 : 카스테욘
- 2009~2012 : 발렌시아
- 2012~2014 : 쿠반 크사르도나르
- 2014~2015 : 바니야스SC
- 2015~2017 : 루고
- 2017~2018 : 카스테욘
Biography
스페인 카스테욘의 칸테라 출신인 데알베르트는 카스테욘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처음엔 2001/02 시즌 카스테욘 B에서 활약하다가 같은 시즌인 2002년 4월 20일 세군다 디비전 B 에서 베니도름과의 경기로 1군팀 데뷔전을 치뤘다. 2002/03 시즌부터 팀의 주전선수가 되었으며 2003/04 시즌 부터 꾸준한 경기 출전과 안정적인 수비라인의 핵심이 되어 팀에 없어서는 안될 수비수로 성장하였으며 2004/05년 팀의 세군다 리그 승격에 일조하게 된다.
카스테욘의 주장이자 세군다 최고의 수비수라 불렸던 데알베르트는 2008/09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 2009년 6월 28일 자유계약으로 발렌시아CF에 이적했다. 첫 시즌 세군다리가에서 올라온 선수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발렌시아의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2010/11 시즌부터 슬슬 출전 시간이 줄어가기 시작했고, 2011/12 시즌에는 아딜 라미, 빅토르 루이스의 영입으로 인해 완전한 후보로 전락하고 말았다.
2012년 6월, 발렌시아와의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 러시아의 쿠반 크라스도나르와 3년 계약을 맺었다.
Personal Life
- 패밀리 네임이 데알베르트, 세컨드 네임이 이바네즈이다.
- 카스테욘에서는 등번호 5번이었으나, 발렌시아에는 5번 마르체나가 있었기 때문에 등번호 15번을 받게 되었다.
- 데알베르트의 최고 기억에 남는 일은 카스테욘이 세군다 리그로 승격했을 때이다.
- 존경하는 선수는 이에로와 아얄라이고, 실제로 아얄라의 셔츠를 받은 적이 있다.
- 취미는 테니스와 파델 테니스이다.
- 이탈리아 전통 파스타 요리인 카넬로니를 좋아하며, 음료는 코카콜라 라이트를 즐겨 마신다.
- 좋아하는 영화는 반지의 제왕이며, 아라곤으로 나온 비고 모텐슨을 좋아한다. 여배우로는 할리 베리를 좋아한다.
- 좋아하는 가수는 사라고사 출신 혼성그룹 아마랄이며, 아마랄이 부른 노래중에 "Sin ti no soy nada"를 좋아한다.
멀쩡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상한 표정으로 사진에 찍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잘 나온 사진은 거의 찾기가 힘들다.
댓글 14
데알아~ 빨리 돌아와~~ 얼굴좀 보자~
어서 저번 시즌에 모습을 보여줘 ㅠㅠ
역쒸 데알이 잘 생겨씀 ㅋㅋ
데알베르트 ㅎㅎ 정말 고맙다 잘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