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이스코 알라르콘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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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Information
- 이름 : 이스코 알라르콘 (Francisco 'Isco' Román Alarcón Suárez)
- 생일 : 1992년 4월 21일
- 출신 : 스페인 안달루시아 말라가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 공격수
- 신체조건 : 175.6cm / 79.5kg
Career
- 2006~2009 : 발렌시아 (Youth)
- 2009~2011 : 발렌시아 메스타야
- 2011~2013 : 말라가
- 2013~2022 : 레알 마드리드
- 2022 : 세비야
- 2023~ : 베티스
Biography
이스코는 말라가 근처 베날마데나 (Benalmadena ) 에서 자랐다. 그는 자연스럽게 안달루시아의 지역팀인 아틀레티코 베나미엘이라는 클럽에서 경기를 했으며 안달루시아 지역의 청소년 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2006년 14세가 되던 해, 이스코는 말라가를 떠나 발렌시아로 건너온다.
이스코의 이름이 알려지게 된것은 07/08 시즌. 2007년 11월, 15세의 나이에 스페인 U-17 대표팀에 첫소집된 것을 계기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2008년 4월, 스페인 U-16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발렌시아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등번호 10번을 달고 총 4경기에 출전해 준우승에 크게 기여 하였다. 이때 발렌시아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1위는 비야레알) 이스코는 우수선수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07/08 FUTBOL DRAFT'08에서 스페인 유망주 베스트 일레븐 후보 55명 명단에 들게 된다.
2008/09 시즌에도 발렌시아 후베닐 B는 승점1점이 모자라 다시 비야레알에게 우승을 내주게 되지만 이스코는 FUTBOL DRAFT에서 2년 연속 55명 명단에 오르게 된다.
2009년 8월 발렌시아의 프리시즌에 합류하게 된 이스코는 발렌시아 알시라에서 열린 알 아인과의 친선경기에서 미첼과의 교체로 1군 경기에 처음 출전하여 파블로의 어시를 첫골을 성공 시켰으며 (경기 결과는 1-1 발렌시아의 승부차기 승) L'Alcudia 국제 청소년 컵 (COTIF)에서 우승. 총 5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해 2골을 성공시키고 대회 MVP로 선정된다.
2009/10 시즌 1라운드 Gava와의 경기에서 카세스와 교체출전으로 B팀에 공식적으로 데뷔했으며 09년 11월 FIFA U-17 월드컵에 등번호 10번을 달고 전체 7경기중 6경기에 출전하였으며 마지막 토너먼트 경기인 콜롬비아전에서 골을 성공시켜 팀의 3위 입상에 크게 일조. 동메달을 획득할수 있었다. ( 이대회에서 이스코는 총 3골을 득점했다.)
이후 12월 이스코는 리가 15라운드 데포르티보전에 1군 공식 경기에 첫소집되었고 (출전은 없었음) 2010년 1월 스페인 U-18 대표팀에 첫 소집되어 대서양 컵에서 2경기 2골을 득점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2009/10 시즌 클럽 후베닐 1부리그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으며 10년 5월 후베닐 챔피언스 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다. 또 10년 10월 U-19 유럽 선수권 대회 예선에서 3경기 출전해 4골(이스라엘전 2골, 리투아니아전 2골)을 성공 시키는 등 대활약을 펼친다.
2010년 11월 여름 프리시즌에서의 활약을 높게 산 에메리 감독은 이스코를 코파델레이 로그로녜스전에 선발 출전 시켰으며 이는 1군 공식 첫 데뷔전이었다. 이스코는 이 경기에서 2득점을 하는 등 데뷔전을 멋지게 치뤄 발렌시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라리가 11라운드 헤타페전에 아두리스와의 교체로, 챔스 부르사스포르와의 경기에서 솔다도와 교체로 데뷔전을 치뤘다.
2011년 7월 발렌시아의 두 차례 재계약 요청을 거부한 이스코는, 그의 바이아웃 600만 유로를 지불한 말라가로 이적했다.
댓글 27
스페인 공미진의 미래...
이스코나 파코 아이콘 나오면 어떤 걸로 할까 벌써 고민되는군...ㅡㅡ;
이스코도 있었구나 ㅋㅋㅋㅋ
잘자라만 다오~~~
이스코~~ 잘커야해~~ 항상 응원할께~~
헐 많이 길어졌네! ㅋㅋ
몸무게 제대로 나온건가,,,
쑥쑥 커라 ㅎㅎ
이스코 플레이 영상으로 짧게 보니까 엄청 잘하던데
발렌시아는 참 유스가 튼실하네 흐믓 ㅋ
너의 싹수를 알아보지 못한 나의 잘못이지 머...ㅠㅡ
"변절자"
역시 팀은 변해도 싹수는 안변하는구나 돈에 환장한놈 가끔 얘 빨아대는 애들 보면
안쓰럽다라고
이새키 요새키 괴새키.. 3새키..
얘는 근데 애초에 맘속에 발렌시아를 그냥 거쳐가는 구단정도로 생각한거같음. 미련없이 잘하는거 보니까
어...뒤에 알벨다 차? 차에 이름 붙이고 다니나보네요.ㅋㅋㅋ
이스코 이야기 : 파코가 아무리 주목받는다 해도 잊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