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는 아틀레티코가 뤼카 에르난데스 판매시 노릴 수도있다는 거 말곤 의외로 지역언론에서 나오는 이적설이 거의 없더라구요.
솔레르는 토트넘이 확실히 노리는거 같긴한데 솔직히 큰 금액을 제의할지는 의문이고
챔스 못나가면 저번에 엑토르 고메스 기자가 말했던것처럼 구단에선 호구 판매를 고려하지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가야랑 같이 나온 경기에서 원래 주장단 2순위였던 호구가 아닌 가야가 주장완장찬거보니까 호구는 주장단순위 밀린거 같던데
여름에 굳이 콘개 주장단 등록시킨 것도 그렇고 당시에도 구단에서 호구 파는걸 진심으로 고려하지않았나하는 의심이 들더라구요.
레알 오퍼가 너무 낮아서 결국 안가게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