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임대문제 관련해서는 답이 없는데 최근 계속 말들이 나오다 못 해 이제 유튜브에서까지 언급되는군요 이스타 tv에서 말하는 내용도 결국 도돌이표 내용들...ㅠ 임대는 여름에 생각할 문제고 지금 시기에는 한 경기 한 경기 예민하게 생각하기 보단 다들 조용히 지켜봐주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경기를 못 나오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선수는 노력하고 있고 성장 중이니까요
삼촌이나 할아버지같은 뜻은 아닌 것 같구요 대부도 다른 표현을 많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Grande를 Great정도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문제는 papá가 아니라 정말 papa라면 papa를 교황이나 감자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ㅎ. 어느 상황에서 나온 말인지가 궁금하네요.
그냥 놀러온거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스날 시절 누가봐도 이해 못할 선수 기용과 전술 운영을 실시간으로 봤음에도, 성적 부진을 선수와 상황 탓하는 것도 되게 보기 별론데, 본인이 발렌시아 구단에 방문하면 여러 말이 나올 걸 알고 있으면서 왜 자꾸 방문하는지 모르겠네요. 처신 좀 똑바로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