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라이 마르셀리노
-
배트 - 442
- 14
첨부 1
히혼에서 만났나보네요ㅠㅠ 마르셀리노가 코파 우승하고 좋아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ㅜ
아뭉박쥐님 포함 13명이 추천추천인 13
-
아뭉박쥐 -
호글호글 -
짱돌 -
Meen -
월클솔레르 -
코카콜라 -
시노 -
Hor01 -
가르손 -
발렌시아라비아 -
강미나
공유
댓글 14
명천
2020.08.19. 13:32
실력과는 별개로 짠합니다... 어려울때 와서 많은 도움만 주고.............
구단주 및 애닐머시가 하는짓이 역겹긴 하지만서도... 가라이의 헌신과 애정은 알지만 나이와 부상때문에 좀 애매하긴 했던거같아요. 파레호와는 좀 다른느낌...
거지구단
2020.08.19. 13:57
하향세라 해도 클래스가 있죠. 저만한 지능형 베테랑 수비수 지금 못구해요. 짬나바가 다른데요.
가라이는 나이와 기량을 감안한다면 팔려면 저번 시즌에 팔았어야 했죠. 그랬으면 다른 대체자 영입할 이적료는 충분히 챙겼을텐데 말이죠.
기량도 노쇠하지 않았기에 선수를 안고 간다는 건 이미 이적료 보다는 재계약을 플랜에 두고 있었다는 건데 지금 가라이를 이렇게 놔준건 스포츠적인 면에서나 비지니스적인 면에서 모두 손해죠.
구단을 이딴식으로 아마추어스럽게 운영하니 개판이 안날수가 없는듯
앵뻐
2020.08.19. 15:08
가라이만한 센터백 못 구할 것 같고 마르셀리노만한 성적 내는 감독도 없을 것 같아요...ㅠㅠ
가르손
2020.08.19. 15:20
싹다고홈
2020.08.19. 15:22
옆에 마에스트로 박사 아닌가요?장소도 히혼이고
코카콜라 아... 마감독 그립읍니다.....
마르셀리노 ㅠㅠ 재미는 좀 없는 442 그리워요 ㅠㅠ
두분 다 꽃길만 걷길
아뭉박쥐
2020.08.20. 11:26
모두 좋아보여서 저도 마음이 좋네요.
ㅠ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리빙스턴
강미나
프링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