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솔레르에 이어 콘도그비아가 팀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솔레르처럼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죠. 개별 훈련은 꾸준히 했는지 몸상태는 좋다고 합니다.

솔레르와 콘도그비아는 개막전에 뛰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아카비도 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며칠 있으면 경기에 뛸 상태가 될 거라고 하네요.

체리셰프도 디아카비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체리셰프는 아직 불편함이 남아있긴 하지만 팀 훈련에 참여했으며, 개막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토, 피치니, 가메이로는 여전히 부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