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원래 영복이가 원했던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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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tiago-mendes-banquillo-valencia
원래 올 여름 영복이가 원했던 감독은 하비 그라시아가 아닙니다.
low cost 정책은 감독도 마찬가지였고, 다시 한번 조르제 멘데스의 연줄로 감독을 구하려 했습니다.
구단은 스페인 축구협회에 감독으로 등록하기 위해 티아구 멘데스의 서류를 보냈지만, 라이센스 문제로 불발됐습니다.
티아구 멘데스는 Level 3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걸로는 라리가 감독직은 수행할 수 없었다고.
다만 포르투갈 리그에선 가능했다고 하네요. 라이센스 쪽은 잘 몰라서 패스..
티아구 멘데스 이름이 외부로 알려졌을 때, 구단측은 메스타야 감독으로 고려했다고 언플했지만
사실 라이센스 문제로 여기 감독도 맡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티아구 멘데스 옵션이 완전히 배제된 후에 미겔 앙헬 코로나를 통해 감독 리스트를 뽑으라고 지시했다네요.
실제로 하비 그라시아 오피셜(7월 27일)이 뜬 후에야, 티아구 멘데스는 비토리아 기마랑스로 갔습니다.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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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진짜 심각하네요 지금 운영이 너무 개판이라
게리네빌 시즌 2 볼 뻔했네
저분이 그 말로듣던 선수인대 감독하려했다는 그분인가.........
노답 하...
본인이 간섭할수록 구단 성적 바닥치고 가치 떨어진다는 생각은 못하는건가? 간섭할거면 로만처럼 화끈하게 지원을 해주던가..이도저도 아닌 어중이 모지리
대가리에 뭐가 든 걸까요 이 병신은
뭔 생각으로 구단 운영을 하겠다고 눌러앉은건지 모르겠네요
왜 저럴까요!? 아무리 지 픽이 아니였어도 결국 지가 승인한 감독이면 최소한의 약속은 지켜야지!!모지리다
최악이네
뭐하나 잘하는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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