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계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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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
- 607
- 12
- 2021년 만료
가메이로, 망갈라, 알렉스 블랑코
- 2022년 만료
바스, 소브리노, 체리셰프, 콘도그비아, 파울리스타, 제이손, 크리스티안 리베로, 무사, 이강인
- 2023년 만료
실레선, 가야, 게드스, 자우메, 라토, 디아카비, 솔레르, 기야몬
- 2024년 만료
코헤이아, 막시 고메스, 라치치, 바예호
21년 만료 선수들은 재계약하지 않을테고
22년 만료 중에 잡을 수 있는 선수가 있긴 할런지 😐
최소한 1월 되기 전엔 재계약해야 할텐데 불가능할듯
Wanderers님 포함 8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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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내년에 비하면 올해는 애교 수준이겠네요...


제이손같이 더빅클럽 무리인선수들이야 나쁘지않은 옵션리긴 할테죠


마음의 준비를 또 해야겠네여

블랑코는 21년 만료였네요... 어찌 되려나


다 나가고 새로 시작하는걸로......
영복이도 나가라 좀
영복이도 나가라 좀

임영복 방출 좀...

내년이 더 최악이 되겠네요.. 피터림이 구단 올해안에 팔지 않는이상..
바스 제이손 빼고는 전부 탈주할듯
콘개강 파울리스타는 아마 내년 여름에 팔려갈듯?
콘개강 파울리스타는 아마 내년 여름에 팔려갈듯?


지금 상황이라면...돌아오는 1월부터가 너무 무서워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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