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427667385562054666?s=20

- 울브스는 아다마 트라오레를 팔면 게드스 영입 착수

- 토트넘의 누누감독이 아다마 영입을 원하고, 울브스는 그 돈으로 발렌시아가 25-30m을 요구하고 있는 게드스를 영입할 수 있을것

- 토트넘의 누누 감독은 울브스 때 집착할정도로 좋아했던 아다마 트라오레를 토트넘으로 영입하고 싶어함
- 울브스는 아다마에 40m의 가격을 책정해놓았음
- 토트넘의 레비와 누누는 아다마를 데려오는데 이정도 금액을 오퍼할 준비를 하고 있음

- 울브스는 이 수입으로 딱 게드스를 영입하려고 함
- 멘데스가 여름 내내 유럽전역을 누볐지만 울브스가 트린캉을 영입했을때 게드스의 문은 닫힌것처럼 보였음
- 하지만 아다마의 이적 가능성에 따라 울브스의 금고가 넘쳐나게 될거고 발렌시아가 게드스에 요구하는 25-30m을 지불할 수 있게 됨
- 게다가 울브스의 브루노 라지 감독은 아다마를 공격수로 썼고 이 자리는 게드스가 편안해하는 완벽히 맞는 자리임

- 게드스의 판매는 발렌시아에게 이적시장에서 움직임을 가져갈수 있는 여유를 주게 되고
- 게드스를 팔든 안팔든 발렌시아는 마르쿠스 안드레에 대한 오퍼는 상향 시킬것이고, 여기에 다른 선수들도 영입할 수 있고 팀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게 되는 것
- 사실상, 30m의 수입이 들어오면 보르달라스가 안드레와 함께 열망해왔던 아람바리를 영입하는데 쓰일듯
- 그러면 문제는 논EU에서 이강인의 이적을 전제로 해도 둘 중 하나만 논EU슬롯에 들어갈수 있다는것

- 어쨋든 이건 미래의 문제가 될것인데
- 현실은 현재까지 발렌시아의 경제적 요구를 만족시키는 오퍼는 온게 없고, 보르달라스는 헤타페전에 좋은 경기를 했던 게드스를 팀 계산에 넣고 있다는것
- AS가 보도했던대로 발렌시아는 게드스를 헐값에 넘기지는 않을 것이지만, 30m의 오퍼가 온다면 피터림이 OK라고 말하지 않기는 어려울것

https://twitter.com/julioinsadji/status/1427695625341112325?s=20

훌리오 인사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게드스에 대한 20m이상의 두 개의 오퍼를 거절했는데,

하나는 세비야 다른 하나는 비야레알이었다고

https://twitter.com/julioinsadji/status/1427731177625079813?s=20

훌리오 인사도 울브스는 아다마를 팔기를 원하고, 이적이 된다면 울브스는 게드스를 향해 올 것. 하지만 30m보다 적다면 어려울거다 라고 위 AS보도와 비슷한 내용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