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엑토르 에레라에 거리가 먼 제안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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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D_pico_/status/1480897775843909641?s=20
- 바스가 알레티와 합의에 이르고 발렌시아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발렌시아는 엑토르 에레라를 대체자로 데려오는 옵션을 고려했음
- 발렌시아는 에레라의 에이전시에 접촉했지만 1월 11일 현재, 발렌시아의 제안은 에레라가 찾고 있는 것과 몇 광년은 떨어져있음
- 발렌시아는 에레라가 알레티에서 받고 있는 연봉(약 4m)에 근접하지도 못했고, 계약 제안에도 근접하지 못했음
- 발렌시아는 에레라에게 6개월 임대에 목표 달성시 1년 연장 계약안을 제안했는데 이는 에레라가 배제하고 있는 것
- 에레라는 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원하고, 이번 이적시장에서 6개월 임대로 떠나는 것은 계획에 없음
- 바스가 알레티로 간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발렌시아는 여러 미드필더 선수로부터 역제의를 받고 있음
- 그 중 하나가 레반테에서 조금밖에 뛰지 못하고 있곡 이번 6월 계약이 끝나는 네마냐 라도야. (엘데스 마르케가 보도했고 마르카도 정확한 소리인지 알아봤다고함)
- 발렌시아에 그 옵션이 오르긴 했지만 현재 우선 옵션이 아님
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480914904391557123?s=20
카데나세르에서도 엑토르 에레라는 스포츠적으로 적합하지만, 일부 분담하거나 낮춰주지 않고는 연봉 지불이 불가능하고
레반테의 라도야 가능성에 대한 제의가 구단에 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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