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Estadio_ED/status/1486680394552557568?s=20

Estadio deportivo의 카디스쪽 Jesús Mejías 기자에 의하면 바예호는 카디스와 선수 개인 계약에서 합의를 했고 남은건 발렌시아와 합의라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서는 발렌시아가 바예호 이적에는 5m, 잔여시즌 임대에는 0.9m을 요구하고 있다고 

바예호는 카디스에서 뛰는것만 원하고, 우한, 알라베스, 레반테의 제안을 거부했고, 바예호는 임대는 원하지 않고 완전이적을 원하는데 문제는 카디스가 그만한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가 없다는 것

즉 바예호와 카디스는 총체적 합의를 했으나 발렌시아가 이적료를 5m에서 낮춰주지 않는다면 바예호는 카디스로 갈 수 없다

(카데나세르랑 또 다른 소리. 진짜 이번 이적시장은 뭐가 진짜고 뭐가 뻥카인지 구분이 안됨)

https://twitter.com/Estadio_ED/status/1486458993082085381?s=20

같은 언론의 같은 기자에 따르면 관련해 카디스는 옌스 욘손을 이적시키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표면상으로 욘손의 계약이 이번시즌까지지만 45분이상 25경기에서 뛰면 계약이 자동으로 1시즌 연장되는 조항이 있고 이미 19경기를 뛴 상태라서 이 조항이 사실상 실행된다고 보고 있고

영입생들이 오고 최근 2경기에서 욘손이 못 뛴것은 사실이나, 영입생들이 완전영입옵션이 있어도 임대로 온 선수들이고 카디스의 미드필더 알렉스 페르난데스가 이번시즌 계약만료 후 베티스로 이적할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 카디스는 욘손을 중요한 선수로 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