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94643748227190809?s=20&t=BzOnJjHNMmVqk-S7m35d5A

- 발렌시아와 가야는 2027년까지 계약을 5년 연장하는데 계속 유지되고 있었던 재계약 협상의 마지막 단계를 3월 둘째주에 갖기로 정했음

- 몇주의 시간이 흘렀고 구단 미래의 중요한 재계약건인 가야와 솔레르의 재계약을 완료하지 못한상태이므로 구단은 3월을 빨갠색으로 표시해놓은 상태

- 재계약 상황은 가야와 솔레르가 서로 다른데, 솔레르는 연봉이 이미 받고있는것에서 많이 향상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선수측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제안이 테이블에 있는 반면, 가야는 선수 연봉이 의미있게 향상되는것으로 게드스와 셀레선을 이적시키는걸로 생각하고 가야를 팀내 최고 연봉자로 만드는게 될것

- 가야는 몇주전에 자신의 에이전트인 톨드라 형제에게 발렌시아와 재계약 협상을 절대적으로 최우선하고 알레마니의 바르샤를 비롯한 다른 구단들의 오퍼들은 전달하지 말라고 지시했고 이때 이미 재계약에 한발 더 나아갔던 것

- 하지만 발렌시아에게 우선권을 줬다는게 재계약협상이 이미 완료되었다는 것은 아님

- 가야는 발렌시아에 남는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게 사실이며, 가야의 꿈중 하나는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고 계속 경기를 출장하고 주장으로 경기를 계속 출전해 발렌시아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 중 한명이 되는 것임

- 구단은 그런 가야에서 의미있는 재계약 제안을 했고 보너스를 더하면 세후 3m이 넘는 금액을 할당했으나 아직 올바른 방향으로 협상을 최종완료하는게 남았고 코파델레이 준결승 2차전 이후에 완료되어야함

- 가야는 재계약을 해야한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있고, 그 이후 미래에 전체 커리어를 발렌시아에서 뛰게 될지 아니면 구단의 경제적 상황때문에 선수를 원하는곳으로 떠나게 될지는 운명이 말해줄 일이라고 보고있음

- 왜냐하면 구단이 매우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맞게 되면 이를 완화하기 위해 가능성있는 오퍼들이 필요하다는것을 구단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은 가야가 재계약을 완료할거라는것을 가리키고 있음
- 만약 구단이 가야를 팔아야할 필요가 생긴다해도, 그 반대가 아닌(가야가 나가려는게 아닌) 구단이 선수에게 오퍼를 들어봐달라 요청하게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