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솔레르를 원하는 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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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com/futbol/2022/06/04/primera/1654352840_088306.html
영복이와 가투소는 몇몇 선수들의 판매에 동의함.
게드스는 명백하고, 가야는 선수가 원하고 팔아야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에만,
그리고 솔레르는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
(* 이 기사 외에도 여러 언론에서 동일하게 게드스, 솔레르 판매는 확실하고, 가야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함.)
솔레르에게 접촉한 팀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세 구단은 솔레르 측과 접촉해 선수의 의향을 알아봄.
바르셀로나는 솔레르가 그들의 포제션 축구와 잘 어울릴거라 생각함.
영복이와 라포르타의 사이가 좋으며, 알레마니가 솔레르를 영입하고 싶어함.
가투소는 발렌시아에서 4-2-3-1을 쓰려 하는데, 윙어가 없기에
지난 번 머시기와 조이림이 바르셀로나에 갔을 때 선수를 포함한 딜 얘기가 나왔고 세르지뇨 데스트가 있었음.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재정 문제 때문에 영입은 힘들어보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9년에도 솔레르를 노렸지만 재계약을 했음.
아틀레티코에는 솔레르와 친한 선수들이 여럿 있고, 시메오네도 솔레르의 영입을 승인한 상황.
솔레르는 월드컵을 앞두고 다른 나라에 적응하는 위험을 피하고 싶어하기에 스페인에 남는 걸 우선하고 있음.
유벤투스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없네요.
* 이 기사엔 없지만, 나폴리도 파비안 루이스를 팔고 그 대체로 솔레르를 원한다는 기사가 주말에 나오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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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또 븅신같이 20m 이렇게 팔거 같음
진짜 개빡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