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562769015944400896?s=21&t=g4Q8q-QGHrPRlGxu47X76A

제일 최신 뉴스부터 꺼내보자면 

알렉산데르 이삭이 뉴캐슬행이 가까워지면서 소시에다드가 공격수 보강에 급히 움직이고 있는데,

소시에다드가 이미 카바니에게 제안을 했다는 소식.

가투소는 개인적으로 카바니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있는 모양이고

물론 카바니도 발렌시아를 참고 기다리는 중이라네예.

카바니는 아직도 발렌시아행을 제일 선호하고, 자신의 미래도 빠르게 결정하고 싶어하기에 빠르게 영입을 진행시켜야 한다는.

https://twitter.com/diariovasco/status/1562745109455679488?s=21&t=g4Q8q-QGHrPRlGxu47X76A

다만, 산 세바스티안 지역 언론 디아리오 바스코에서는

이삭의 대체자로 거론되는게 쇠를로트, 그리즈만이고 카바니에 대한 언급은 X

https://twitter.com/sergio_rf7/status/1562743891832741894?s=21&t=g4Q8q-QGHrPRlGxu47X76A

나머지 소식들을 모아 볼 때 

몇 시간 이내로 발렌시아는 막시를 페네르바체로 임대 보내려고 한답니다.

우선 막시의 구체적인 방출 작업 상태를 보면 페네르바체행이 이적이 아닌 임대로 진행될 거고,

엑토르 고메스는 최근 몇 시간 동안 막시의 방출이 가속화되고 있다네예.

가투소는 구단 측에 빠르게 영입해달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음.

카바니에게 니스에서 제안온 데드라인은 오늘까지인데 거절하고 스페인에서 뛰는 걸 여전히 고수 중.

사견으로 피터 림의 OK 사인이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고...

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562795067730931712?s=21&t=g4Q8q-QGHrPRlGxu47X76A

카데나 세르에서는 멘데스가 직접 막시 방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네예.

또한 안드레가 남아있고 카바니를 영입하더라도 FPF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발렌시아와 카바니는 재정적으로든 계약 관계에 있어서 양측이 충분히 노력을 했지만

막시가 정말 너무하다고 디스하기도 했네예. (현지에서 막시 욕 많이 먹는 모양)

최근 몇 시간 동안 카바니 에이전트측에서 소시에다드에게 역오퍼를 제의했고,

소시에다드 측은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오퍼는 없는 상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