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olsmedia.com/comunidad-valenciana/futbol/valencia-cf/2023/05/16/fiscalia-delitos-economicos-abre-investigacion-lim-mendes/

발렌시아 경제범죄 검찰청이 피터림, 멘데스, 레이훈, 아마데오 살보에 대한 수사 시작.

이는 미겔 소리오가 제출한 고소장에 따른 것으로, 피터림이 발렌시아CF의 최대주주로 재직하며 심각한 경제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

피터림이 고발된 건은

1. 네투↔실레선 트레이드 : 손실 발생을 피하기 위해 선수 가치를 허구로 평가하여 회계 상황을 만듦.

2. 직접 선수 구매&판매에 개입한 건으로 특히 벤피카와의 거래에 중점을 둠.

또한 LFP가 산정한 가치보다 6700만 유로 낮은 가격으로 피터림에 지분을 매각해 발렌시아CF와 재단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

피터림은 8년 반 동안 10억 유로에 달하는 거래를 통해 선수들의 몸값을 부풀려 주식 매입 금액을 만들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