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primera/baraja-tiene-cita-el-miercoles-con-layhoon-chan-n/

오늘 바라하와 레이훈, 코로나 등이 미팅을 가질 예정.

레이훈이 주말에 싱가폴로 갈 예정이어서 그 전에 만나는 거라고.

구단은 바라하, 마르체나가 계속 팀을 이끌길 원하고 이미 그런 뜻을 전달했지만

바라하는 재계약 전에 구단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알고 싶어함.

이 미팅에선 연봉, 계약기간 관련된 협상은 없을 것이고, 스포츠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듯.

바라하는 팀의 수준에 맞지 않는 선수들이 몇명 있다고 생각하고

여기서부터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