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dacero.es/emisoras/comunidad-valenciana/valencia/noticias/padre-cavani-asegura-que-hijo-quiere-seguir-valencia_2023070664a69a5141ef3d0001454677.html

에디슨 카바니가 루벤 바라하의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소속 구단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의 무라트 산카르 회장은 Milliyet와의 인터뷰에서 "특히 유로화가 비싼 지금, 카바니의 이적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장 유력하다"며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라고 고백했지만, 실제로는 이 공격수의 계약이 1년 더 남아 있다.

루벤 바라하 감독은 지난 시즌 그의 활약에 만족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딘손의 아버지 루이스 카바니는 아르헨티나 D Sports Radio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생각은 발렌시아에 남아서 계약을 끝내는 것이다. 그는 발렌시아에 남아서 계약을 끝낼 것이다. 그는 몇 년 전의 선수가 아니다. 육체적 불편함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에서 뛰고 은퇴할 기회가 있다면, 그곳에서 은퇴하고 축구가 주는 것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와야 한다. 여기(중동)서 은퇴하는 사람은 결국 나쁜 형태로 은퇴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