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세비야 디렉터: 미르는 남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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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디렉터 빅토르 오르타가 방금 전 컨퍼런스에서 기자의 질문에
https://twitter.com/tribunavcf/status/1694779518932668921?s=46&t=mHH0UjMg4iVx0LLd5H3bkw
“발렌시아 쪽에서 (라파 미르의)협상의 보도되고 있다. 미르는 세비야의 선수이고, 나는 (이적시장이 종료되는) 9월 2일에도 세비야의 선수로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한 시간 전에 미르는 구단 사무실로 찾아가 발렌시아의 오퍼를 수락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발렌시아는 여전히 세비야로부터 제안의 수락 여부를 기다리는 중.
엑토르 고메스 기자 사견이긴 한데, 결국에 미르는 발렌시아로 올 거라고 생각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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