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rca.com/futbol/valencia/2023/08/29/64ee2fdb268e3e56178b45d5.html

발렌시아가 쓸 수 있는 예산은 370만 유로.

이는 임대료와 선수 연봉을 합친 금액.

코로나는 몇 시간 전 포르투에 토니 마르티네스 임대에 대해 문의.

하지만 임대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음.

그리고 프랑크푸르트에 라파엘 보레에 대해 문의.

하지만 여기서도 완전이적만을 원한다는 답변을 받음.

빌트에서 선수 몸값이 700만 유로라고 보도했는데, 이는 발란시아 입장에서 불가능한 금액.

발렌시아는 임대가 가능하도록 프랑크푸르트를 설득 중.

라파엘 보레도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다른 공격수들도 찾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