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여전히 카스티예호 상황은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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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odvalencia/status/1696832091822977025?s=46&t=mHH0UjMg4iVx0LLd5H3bkw
- 카스티예호에게 온 오퍼에서 여전히 선수를 확신시켜줄 제안은 없었음.
- 다만 사우디에서 온 제안으로부터 확신을 받았지만, 여전히 발렌시아와 남아있는 2년 계약에 대해 보상을 받길 원함.
- (보상금 지불을 원치 않기 때문에) 구단은 여전히 카스티예호와 계약 해지를 원치 않음.
- 본인이 AC밀란에서 발렌시아로 올 때 포기하게 된 200만 유로에 대해 충분히 경제적 손실을 감행했기 때문.
여기저기서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내용으로 보도되는거 보아하니
에이전시나 구단 쪽에서 언론에 전체적으로 흘린 내용인듯
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696835833515462687?s=46&t=mHH0UjMg4iVx0LLd5H3bkw
카스티예호의 방출은 비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선수가 원하는 것은 정확히 100만 유로의 보상금이 아님.
자신이 향할 구단에서 제안하는 연봉의 퍼센티지에 따라 보상하기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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