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저주..?
- DavidVilla
- 18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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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에서 약 반년전 월드컵 나갔던 선수들은 다 폼이 떨어졌습니다..
우르과이 국가대표 인 전 no.7 카바니..
미국 국가대표로 다녀온 야누스 무사..
무사도 후반기에는 폼 엄청 안좋았었죠..
스위스 국가대표 센터백으로 다녀온 죄메르트..
(호날두 같이 쉬운 선수 막다가 와서 감이 떨어졌나..)
경기는 못뛰었지만, 무려 스페인 국대선수로 다녀온 기야몬 까지..
월드컵 다녀온 선수들은 다 떠나거나 폼이 너무 안좋거나 하네요.. ㅠ
이정도면 월드컵의 저주 아닐까요...
엔리케 감독님.. 몇수 앞을 내다보신겁니까...?
그래도 선수교체 그건 아니였습니다.... (온갖 나쁜말..)
리버렌시아님 포함 4명이 추천
추천인 4
댓글 3
기야몬에게 무슨 일이
카바니는 맨유 때부터
골 소식이 점점 희박해서
그랬을 법 하고
무사는 그래도 활동량이랑
스테미너만이라도 괜찮아서
적합한 감독 만나면 기량 만개가 될
가능성은 있어보여요.
죄메르트는 그냥 애국자용
기야몬은 자신감or의욕 하락인지…
델리 알리처럼 단독 인터뷰 해봤으면
가야는 부상…tq
골 소식이 점점 희박해서
그랬을 법 하고
무사는 그래도 활동량이랑
스테미너만이라도 괜찮아서
적합한 감독 만나면 기량 만개가 될
가능성은 있어보여요.
죄메르트는 그냥 애국자용
기야몬은 자신감or의욕 하락인지…
델리 알리처럼 단독 인터뷰 해봤으면
가야는 부상…tq
카바니는 원체 다득점 하는 유형 공격수는 아니긴 했죠.
팔레르모나 나폴리 시절에도 결정력 보다는 활동량 많은게 최고 장점이라 솔직히 말년에는 기대도 안 했습니다..
팔레르모나 나폴리 시절에도 결정력 보다는 활동량 많은게 최고 장점이라 솔직히 말년에는 기대도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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