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세비야, 발렌시아 코아테스를 두고 경쟁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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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신문 'Record'는 "세비야와 발렌시아가 스포르팅 리스본 센터백 세바스티안 코아테스를 지켜보고 있다" 고 1면에 게재했습니다. 발렌시아가 이 선수에 관심을 보인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그러나 발렌시아의 우선 순위는 2018년 6월30일 계약이 만료되는 포르투의 이반 마르카노입니다. 포르투가 선수에게 여러번 계약 연장을 제안했지만 결실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곧 1월부터 어느팀과도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Record'는 마르카노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있는 포르투와 재계약할 가능성을 닫아두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최근 마르카노가 "나와 포르투 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 최선의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는 발언에 마지막 희망을 담긴 기사로 보입니다. 'Record'에 의하면 코아테스는 2022년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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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겨울에 센터백을 영입하기는 할듯
센터백을 걱정해야하다니 ㅠㅠ
리버풀 갠가요?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네여
싸게 겟 해왔으면
얘 지지난시즌에도 링크있지 않았나요
저는 마르카노가 땡기긴 하네요
코아테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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