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갑자기 호구 이적설이 나와서 궁금해졌습니다
- 박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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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림 오고나서
굵직한 영입은
압데누어 네그레도 엔조페레스 앙고 칸셀루 호드리구 무스타피 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
이중 압데 4그레도 엔조는 정말 너무 망해서 이적료도 제대로 회수 못하고
앙고 칸셀루(35에 팔린다 가정시) 무스타피는 살때보다 이득봐서 팔았는데
거의 손해매꾸는 수준은 했을라나요 물론 오타멘디가 살짝 애매하긴 한데 오타멘디 판돈은 제외한다 가정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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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셀루 15m 영입, 35m 판매
무스타피 8m 영입, 41m 판매
73m 이득
압데누르 25m 영입, 판매 X
네그레도 28m 영입, 2.5m 판매
엔소 25m 영입, 2.5m 판매
73m 손해
압데누르 판매될 가격 제외하면 정확히 맞아 떨어지네요.
여기에 안드레 고메스 옵션으로 작년에 0.5m 받았고, 올시즌은 바르샤가 리가 우승할 것까지 포함하면 총 1.5m 받을테니
총 2m 이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