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zadeportiva가 최근 얻은 정보에 따르면

다니엘 바스는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서 뛰는데에 가까워졌다고 친한 친구들에게 말했다고합니다.

(해당 기자가 90minuts 에서 언급한 바로는, 특별한 일 없으면 발렌시아로 갈거라는 말이었다고)

다니엘 바스는 발렌시아 구단, 도시, 마르셀리노의 방식을 좋아하고, 발렌시아는 선수의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다음시즌 스쿼드를 강화하고자, 리그 경험이 있고 공격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시장에서 찾고있습니다.

다니엘 바스는 양 측면 뿐 아니라 중앙에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이는 그의 영입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부분입니다. 

구단에서는 이미 선수 측과 접촉해서 어느정도의 급여과 계약이면 영입할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바스는 오고 싶어하며, 마르셀리노의 최종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르셀리노, 알레마니, 그리고 기술위원들이 하고있는 시장 탐사 작업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들은 많은 것이 요구되는 다음시즌에 팀을 강화하기위하여, 지난 몇주간 많은 선수, 에이전트들과 접촉했습니다.

다니엘 바스는 계획되어있지만, 아직 선수가 기다리고있는 움직임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결과는 곧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 전 다니엘 바스는, 셀타를 떠날 준비가됐고, 유럽대항전(가능하면 챔피언스리그)에서 계속 뛰고싶으며, 스페인 잔류를 선호한다고 밝혔고

이적을 위해 최근 에이전트까지 바꿨습니다.

선수의 바이아웃은 25m이지만, 지난 주에 보도됐듯이, 계약기간이 1년 남았기 때문에 10m보다 적은 금액이면 떠날 수 있습니다.

(ElDesmarque에서는 5m 가량이면 셀타가 협상에 임할 것이라 보도.)

(moiceleste.com에서는 셀타가 다니엘 바스에 7m 정도를 책정했다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