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una Deportiva + 수페르 편집장에 의하면

게드스는 자신이 PSG에서 출전시간을 받을거란 투헬의 말을 믿지않는다고합니다.

PSG 구단 측은 게드스의 자리가 없을거라 생각하고있는데에 반해

투헬은 게드스에게 줄 역할이 있을거라보고 게드스에게 직접 전화까지했다고하지만

네이마르, 음바페, 카바니의 존재로 인해

PSG로 돌아가기싫어하는 게드스를 투헬이 설득하는건 쉽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피터 림은 게드스의 영입을 자신에게 주어진 도전과제로 여기고있어서 사활을 걸고 있다는데

멘데스는 피터 림에게 게드스를 가져다주겠다고 말했다합니다. (듬-직)

게드스는 발렌시아에 남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고있지않고

발렌시아 구단측, 마르셀리노, 코치진, 선수들도 모두 게드스가 발렌시아에서 계속 뛸거라 생각하고있답니다.

엘데스마르케에 따르면, 파리에서의 게드스건 미팅 이후에도 발렌시아는 더 기다려야할 것이라고합니다.

게드스에 대한 제의는 발렌시아가 유일, 또는 발렌시아 이상의 오퍼가 없다는 말들도 계속 나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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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수페르 기사에서는

게드스가 PSG 잔류 및 다른 이적제의들을 거절하게되면

PSG는 불가피하게 발렌시아와 최선의 딜을 이끌어내야할 것이라는게 발렌시아의 전략이며

발렌시아는 게드스의 가치를 더 높이 평가하는 PSG의 입맛을 맞춰주고자

장기분할 완전이적, 이적조항포함 임대 등 다양한 옵션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놨다고하는데

다른언론들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이적조항포함 임대쪽을 원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