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도 같이 올려줘여어어어어엉

1. 팬들이 SNS통해서 올거냐고 질문하는 메세지 봤어?
ㅇㅇ 많이 봄ㅎ 좋았음 ㅎ
2. 다른 클롭이 아닌 오직 발렌시아만을 원했던 이유는?
훈련과 팬들 그리고 아름다운 도시
3. 우승한다면 뭐 할래?
아직 모름 ㅎ 근데 머리에 뭐 하고 이런건 절대 안할거임 ㅎ 상황 봐서 ㅎ
4. 잔디에서 자는 세레머니는 무슨 의미?
아 아무 뜻 없음 그건 ㅋㅋ 그냥 좋아서 무의식중에 나온 거 ㅋㅋ
5. 메스타야에서 득점시 기분은?
당연히 좋음. 팬들이 일어나서 이름 불러주고... 진짜 좋음
6. 지난 시즌 발렌시아에서 최고의 순간은?
딱 한 순간을 꼽을 수 없음. 지난 시즌 발렌시아에서 동료들과 훈련하고 플레이 하고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이것들 모두 나에게 정말 중요했음.
7. 발렌시아어로 배운 단어는?
Amunt! Benvingut! (웰컴!)
8. 평소 취미는?
친구나 가족이랑 볼링치고 바다 가고 kart 가고(뭔지 모르겠네요)
9. 클럽이 너를 위해 7번을 비워둔 것에 대한 생각은?
좋지. 날 기다려준다는 뜻이잖아.
10. 발렌시아 선수로 있으면서 겪은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딱히 하나 꼽을 건 없는데 경기 전에 라커룸에서 항상 재밌음 ㅎ
11. 라커룸에서의 별명은?
주로 두까띠나 가듛(?) 포르투갈어로 젊은이, 청년 정도의 의미
12. 지난 시즌 최고의 골은?
세비야전. 두 골 넣었는데 첫번째 골.
0대0 상황에서 1대0 만들었고 경기 전체를 바꿔 놓아서 좋았음 ㅎ
의역 조금 오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