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엘 치링기토] 이강인에게 관심있는 레알 마드리드
- Kine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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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보물인 이강인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발렌시아 메스타야의 핵심 선수 중 하나인 이강인은 1군에 소집되기도 했다.
여러 팀들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가지자 발렌시아는 작년 여름 재계약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2022년까지 계약은 연장되었지만, 상기한 팀들이 이강인을 쉽사리 잊기엔 충분하지 않았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엘 치링기토(El Chiringuito)에서 알렉스 실베스트레는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가능성을 놓고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강인이 거쳐온 발자취를 목도했을 가능성이 있다. 코파델레이에서 이강인은 4경기 전원 선발로 나섰다.
최든 몇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시장에서 유망주들을 물색하고 있으며, 이는 끝나지 않았다. 외데가르드, 로드리고, 비니시우스처럼 이강인은 이 정책에 맞아 떨어진다.
허나 레알 마드리드가 마침내 이강인 영입에 착수한다고 해도 영입은 쉽지 않을 것이다. 발렌시아는 영입에 있어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니다. 여기에 지난 재계약 당시 발렌시아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원해도 영입에 매우 고역을 치르게 할 80m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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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대체
https://www.elespanol.com/elbernabeu/futbol/20190117/chiringuito-real-madrid-interesado-kangin-lee/369213323_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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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떠날 걱정이 안돼서그런가 관심 받고있다니 오히려 뿌듯하네여. 잘하고 있다는 증거인듯
ㅋㅋㅋㅋㅋ걱정은 안되네여
ㄷㄷ 생각보다 더 대단하네여
벼룩의 간을 빼먹냐ㅜㅜ
소금뿌립니다~~~
강인이 레알 링크는 앞으로도 쭉 보게 될 일이라
그냥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에 눈이 오듯이 바라보면 될듯
그냥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에 눈이 오듯이 바라보면 될듯
설령 구단이 판다해도 이강인이 안갈듯ㅋㅋ
걍 팔천만 주고 데려가는 것도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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