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denaser.com/ser/2019/01/30/deportes/1548876068_733028.html

https://cadenaser.com/emisora/2019/01/30/radio_valencia/1548874768_077026.html

카데나 세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알라베스의 공격수 루벤 소브리노를 4m에 영입하기로 합의했지만

치차리토 영입 또한 계속 시도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공격수 뿐 아니라 양측면 윙으로도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인 루벤 소브리노는 이미 확보했고

FFP가 허용한다면 확실한 공격수인 치차리토까지 임대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발렌시아는 웨스트햄과 바추아이, 치차리토의 임대 트레이드를 시도 중이라고 하는데

현시점에서는 토트넘으로 가고싶어하는 바추아이의 의사가 문제라고합니다.(첼시도 토트넘행은 원치않음)

그러므로 우리는 발렌시아가 바추아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기다려보고

치차리토를 데려오는 해피엔딩을 시도해봐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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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초에 언론들이 말하던게

발렌시아의 겨울 영입 1순위 포지션은 공격수고

2순위는 윙~공격수되는 멀티 자원이라는거였는데

만약 치차리토를 계속 원한다는게 사실이고

소브리노에 치차리토까지 데려온다면

선수 퀄리티와는 별개로 1,2순위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셈이 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