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데스마르케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세르비아 리그 Cukaricki 소속의 96년생 윙어 사무엘 오우수(Samuel Owusu)에게 관심이 있다고합니다.

23세의 오우수는 발렌시아의 유망주 영입명단에 들어있습니다.

'롱고리아 플랜' 이라고 불리는 발렌시아의 유망주 정책에 따라 선수에게 배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우수는 올시즌 리그에서만 7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활약으로, 발렌시아를 포함한 몇몇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가나 출신의 오우수는 기술이 뛰어난 왼발잡이지만 오른쪽 측면에서 더 능숙합니다.

오우수는 0.5m이 안되는 가격에 세르비아로 왔고, 계약기간이 2020년까지기 때문에 이적료가 비싸진 않을 것입니다.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191442-samuel-owusu-otro-nombre-para-el-plan-long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