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5/28/dia-carlos-soler-rechazo-real/414358.html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오퍼가 있었으나, 발렌시아 8번은 팀과 재계약을 체결했었다 (Superdeporte)

2016년 3월1일 18살이었던 카를로스 솔레르는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 당시 발렌시아 메스타야팀에서 키플레이었던 선수는 세계적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고 그 중 레알 마드리드의 접근이 있었습니다.

빅토르 페르난데스 당시 레알 마드리드 단장은 직접 발렌시아에 방문하여 선수 아버지와 에이전트를 설득했습니다. 충분한 오퍼 금액과 카스티야에서 단기간 내 1군 승격이라는 좋은 조건이었으나 선수는 명확하게 거절했었다고 합니다. «no»

이유는 발렌시아를 사랑하고, 여기서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승하고 솔레르 인터뷰:  «매우 행복하다. 나는 7살때부터 발렌시아 아카데미 출신이고 항상 발렌시아는 첫번째 선택지였다. 내가 원하던 곳이다. 아무 문제없다 이제 나는 집에 돌아가 세레모니를 할 것이다. 내 가족은 항상 발렌시아에 있었고 발렌시아는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여기서 1군으로 데뷔하고 싶었고 결국 이렇게 가능하게 되었다. 매우 만족스럽고 모든게 잘되었다»

솔레르는 2008년 코파 델 레이 우승했을 당시 본인 나이 11살때를 회상했습니다.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경기를 시청했다. 모리엔테스의 골로 3-1 승리를 거둔 것이 기억네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