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4위를 차지함에 따라 다음시즌에 더 높은 예산을 지니게됐고, 그에 맞는 시나리오대로 이적시장 작업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 30m 가량의 선수 판매 수입을 올릴 계획임에 따라

알레마니, 마르셀리노, 롱고리아는 어느 선수를 임대보내고 이적시킬지 이미 정해놨습니다.

(원래 6월 30일까지 42m을 벌 계획이었는데 올시즌 좋은 성적 덕분에 벌 금액이 30m으로 줄었다고..)

며칠전 롱고리아는 몇몇 발렌시아 선수들을 오퍼하기위해 바야돌리드 측 사람들과 만났고

오늘은 알라베스, 레가네스 측과 만나기위해 마드리드로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여름에 그런 팀으로 떠날 수 있는 선수들로는

프란 비얄바(완전이적으로 떠날 것)

우로시 라치치(2부리그에서 빛났다)

토니 라토(아직 떠나는 것이 결정되진 않았지만, 떠난다면 출전시간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갈 것)

제이손 무리요

알렉스 블랑코(선수 소유권 50%로 1m 요구중)

그리고 몇몇 유스 선수들이 있습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5/30/pablo-longoria-madrid-reunirse-alaves/4145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