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투의 이적료가 26m+9m인 이유는 18/19시즌 적자를 메우는데 26m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합의된 35m 중 나머지 9m은 19/20시즌 수입으로 올리기위해 달성하기 매우 쉬운 옵션으로 넣은 것이다.
(Cadena Ser, RadioEsport, Levante-EMV)

- 압데누르에 대한 발렌시아와 브레시아의 이적료 합의액은 1m에 달할 것이다.
압데누르는 브레시아행을 원치않지만 브레시아는 여전히 선수의 동의를 기다리고있다.
(Gazzetta Dello Sport)

- 레알 마드리드가 안토니오 시베라를 써드골키퍼로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지만
시베라 바이백 조항을 보유한 발렌시아는, 지난 겨울에 유망주들 영입했던것처럼 시베라를 미리 확보해두는 가능성을 배제하지않았다.
(SuperDeporte)

- 발렌시아와 레반테는 베주 이적료 5m+1m에 합의했다.
(Hector Gomez)

- 발렌시아는 하피냐와 연봉을 세후 2m까지 낮춰서 합의했다.
선수가 프리시즌을 발렌시아에서 시작하도록, 바르셀로나와의 협상도 조만간 마무리될거라 기대된다.
발렌시아는 가격을 낮추려고 노력 중이고, 양측의 입장은 가깝다.
(Hector Gom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