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ulioinsadji/status/1151872446934503426

-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고싶지않다.
이번시즌 발렌시아의 플랜에 이강인은 없다.
이강인은 임대가고싶지않다.
이강인은 바이백을 포함한 완전이적을 선호한다.
발렌시아는 바이아웃 80m을 요구한다. 할인해줄 생각이 없다.
이강인의 에이전트는 그건 높은 금액이라고 말했다.

(Julio Insa)

- 마르셀리노는 이강인이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준비가 됐다고 보지않는다.
이강인은 스포츠적으로 선수의 구미를 당기는 완전이적 오퍼들을 받고있지만 어느 팀도 바이아웃을 오퍼하고있진않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임대보내길 원한다.
이강인에 대한 발렌시아의 재계약 오퍼는 매우 적은 금액이었고 거절당했다.

(Hector Gomez, Tribuna Deportiva)

- 파울리스타, 가라이, 게드스 등은 훈련 중에 30분동안 쉬지않고 이강인에게 농담을 해댔다.
라커룸 분위기는 좋고 선수들은 이강인의 미래가 결정될 동안 그를 감싸주고있다.
이강인의 측근으로부터 컨펌 받은 바에 의하면, 양측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놨고 인내심을 가지고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이다.

(ElDesmarque Valen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