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언론에서 보도하고있는 나빌 페키르, 플로리랑 토방 링크와 관련해서

'수페르데포르티보'에서 알 수 있었던 바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토방이 얼마면 마르세유를 떠날 수 있을지에 대해 문의했다고합니다.

발렌시아는 토방을 좋아하고, 세비야와 마찬가지로 이미 선수의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고있는 구단들 중 하나입니다.

2021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26살의 토방은, 프랑스 리그보다 더 경쟁력있는 리그로의 이적에 열려있고, 잉글랜드보다 스페인을 우선시하고있습니다.

'라 프로방스'에 의하면, 발렌시아가 토방에 대해 마르세유에게 문의한 유일한 구단이라고 합니다.

마르세유는 선수를 40m으로 책정했지만, 그들은 급하게 선수를 팔 필요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가격을 낮출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토방은 하피냐와 마찬가지로 발렌시아의 잠재적 영입명단에 들어있는 선수입니다.

물론 발렌시아의 첫 움직임이 아직 오퍼로 이어지진않았습니다.

아직 이적시장이 한참 남아있고, 스쿼드에 변화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피터 림, 알레마니, 마르셀리노는 최대한 경쟁력있는 스쿼드를 구축하기위해 현재 싱가포르에서 회의 중입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7/18/valencia-cf-pregunta-florian-thauvin/419787.html

엘데스마르케에서도 토방에 대한 발렌시아의 관심을 컨펌했다고 보도하면서

토방이 최근 인터뷰에서 "이번시즌도 챔피언스리그없이 보낼순없다."고 밝히며 잔류가 어려움을 분명히했다는 사실과, 세전 5m에 가까운 선수의 연봉은 발렌시아가 수락 가능하다는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Tribuna Deportiva 에 출연한 François Miguel 기자에 의하면, 토방은 30~35m + 미래이적료 조항이면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엑토르 고메스 기자는 호드리구가 떠날 경우, 토방이 올거 같다는 자신의 견해를 비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