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부상자가 갑자기 확 늘어나는듯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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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 바뀐 영향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건 알 수가 없는 노릇이고
아무튼 부상자가 갑자기 경기마다 생겨나네요.
가야에 이어 가메이로와 콘개까지 부상당했는데,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모르지만 최소한 주말 경기엔 못나오겠죠.
그러면 3미들에 파레호랑 꽃게랑만 남으니까 강인이가 그 자리에서 뛸 가능성이 높겠네요.
꽃게랑이 수미보고 그 자리 강인이가 뛸듯.
바스는 다시 라이트백 땜빵하러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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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2미들에 맞춘 스쿼드로 시즌 돌입하자마자 감독 바꾸고 3미들로 가려니 빡세네요.
겨울에 영입하던가 임대간 얘들 중에 복귀 시켜야 할것 같아요
진작에 코파때매 앙심품고 있었으면 시즌끝나자마자 칼같이 잘라서
새감독에 맞게 이적시장이나 보내주던가
마르셀리노 입맛에 맞게 스쿼드 꾸려놓고 같은 442 철학인 사람도 아니고
로페테기 지인인 초짜 감독 데려와놓고 하니 이모양이죠
새감독에 맞게 이적시장이나 보내주던가
마르셀리노 입맛에 맞게 스쿼드 꾸려놓고 같은 442 철학인 사람도 아니고
로페테기 지인인 초짜 감독 데려와놓고 하니 이모양이죠
콘개 꽃게는 매시즌 그냥..
일정은 빡빡하고, 부상 선수들은 늘고 큰 일이네요. 지난번 레가네스 경기때 솔레르 경기장서 보이던데 국대경기 때까지 어떻게든 버티면 가야랑 솔레르까지는 돌아올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때까지 버티는게 문제지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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