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0/eliaquim-mangala-on-contracting-covid-19-even-if-you-dont-have-symptoms-you-are-a-danger/

프랑스와 발렌시아의 중앙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는 지난 주 COVID-19 확진 이후 '레키프'에서 말했다. 그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바이러스에 대한 경고를 알렸으며, 그의 경험을 통해 이 뉴스를 가져왔다.

- COVID-19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금요일 우리는 클럽에서 테스트를 하였다. 그것들은 매우 간단한 테스트였으며 난 아무 증상도 없었고 평범했다. 그래서 일요일 아침 의사로부터 양성반응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처음에는 그것이 농담이라고 생각했지만, 의사가 14일 동안 격리 조치들에 대해 설명했을 때, 나는 그것이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했다.

- 지금 너의 일상은 어떠니?

나는 집에 격리되어 있다. 난 운이 좋았다. 내 가족은 나에게서 고립되어 있을 수 있는 집을 보유하고 있다. 내가 지내는 층이 있고, 내 가족은 위층에서 살고 있다. 그것 말고도, 나의 하루하루는 꽤 간단하다.

나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없었고, 증상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계속 훈련하고, 근육 운동을 할 수 있다. 우리는 훈련 프로그램을 받았고, 나는 마스크를 쓰고 정원으로 나가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다큐멘터리, 영화, 콘솔 게임을 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있는데 나도 읽어보았다.

- 당신은 대중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처럼 매개체지만 증상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식당, 공원의 이미지를 보면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위험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모님들, 할아버지와 할머니들 아니면 젊은이들까지도 말이다. 모든 사람이 완전한 기능의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잠재적으로, 모든 사람은 위험하다. 증상이 없더라도 위험할 수 있다. 내가 바로 그 예다.

- 격리하는 것을 존중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고 싶은가?

이탈리아에서 몇 주 동안 있었던 일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농담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공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는 없다. 그것이 바이러스를 막을 방법이 아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격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