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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6월 30일에 종료되는 우고 기야몬은 다음 시즌에 자신의 미래가 무엇인지 알지못하는 불확실성 속에 있습니다. 이는 기야몬에게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기야몬은 자신의 영입에 관심이있는 다른 클럽들보다 발렌시아에게 우선 순위를 매겼습니다. 문제는 며칠이 지나도 계속 클럽으로부터 소식이 없어, 그의 인내심이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산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난 그는 구단을 기다리는데 지쳤으며, 마지못해 발렌시아 외에 구단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대화가 시작된 후 기야몬의 첫번째 옵션은 항상 발렌시아였습니다. 그는 항상 다른 구단의 제의를 듣지 않고, 발렌시아에서 계속할 의향이 있었지만 클럽으로부터 아무런 반응을 얻지 못했으며, 그는 이미 클럽에 충분한 여유 시간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4월 중순이고 그가에 완전히 자유로워지기까지 3개월도 남지 않았으므로, 한계에 다달았다고 생각합니다.

기야몬은 스포츠 프로젝트에 전념하는 클럽을 찾아야합니다. 그가 원하지 않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구단은 메스타야팀 선수로 제안했지만, 기야몬의 생각은 자신은 이미 그이상을 보여주었고, 1군 선수로 간주되는것과 같은 도약이 있기를 원합니다. 기야몬은 2020/21 2부팀에 임대를 가는것도 환영합니다. 그가 원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기대없이 세군다B에서 계속 머무는 것입니다.

현재 기야몬은 셀라데스 감독하에서 1군팀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가라이, 코스타, 플로렌치는 6월 30일에 임대나 계약이 종료되어, 그 날짜 이후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여전히 알지 못합니다. FIFA는 6월 30일에 만료되는 계약은 2019/20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유지될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아무도 이와 관련하여 기야몬을 언급한 사람은 없습니다. 한편 수페르데포르테가 보도했던바와 같이 발렌시아는 포르투의 젊은 센터백 디오고 레이트를 영입할 의사가 있습니다.

* 본인이 2부팀 임대를 가도 좋다고 생각한다면 재계약하고 임대를 보내도 될것 같은데, 구단에서 소식조차 없다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