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4/21/italia-musacchio-agenda-valencia-cf/451423.html

발렌시아는 수비 라인을 리빌딩할 예정이고 여름에 방출과 새로운 영입이 있을건데 기술 사무진들은 이미 다른 대안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크게한 베팅으로는 디오구 레이트가 있고 이는 망갈라를 대체할 선수입니다.

그외에도 가라이의 계약 만료, 디아카비의 방출 등을 계획중에 있기에 추가적인 영입이 필요합니다.

이탈리아 쪽에서는 이와 같은 발렌시아 상황을 언급하면서 마테오 무사키오의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AC 밀란과 2021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무사키오는 이번 여름에 스페인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고 이번 여름에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 그리고 발렌시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네요.

무사키오는 이번 시즌 밀란에서 18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무사키오는 가브리엘과 비야레알에서 수비 라인을 맞추었던 경력이 있어 발렌시아의 코치진들은 무사키오를 잘알고 있고, 세사르가 선수 말년에 비야레알에서 은퇴했는데 이때 무사키오와 1년동안 같이 뛰아봤기에 사로 잘 알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쪽 정보에 따르면 계약기간이 1년 밖에 안남았기에 무사키오는 이번 여름에 6m의 이적료면 밀란이 놔줄거랍니다.

발렌시아에게 최우선 목표는 아니지만 발렌시아의 아젠다에 충분히 중요하게 들어가 있는 선수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