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맞아요 파리에서는 두각을 드러내지 않아서 임대로 싸게 보내줬는데우리한테 와서 포텐 터졌죠파리한테 이적 제의를 했을때 게드스는 발렌시아 가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리는 가격 올리려고 더 높은 가격 부르는 팀 찾느라 질질끌고 우리는 그 4딸라 전법으로 가격 고수하고 끝내 영복이형이 몇번의 왕복으로 결국은 합의하고 분할로 40m에 데려왔지요. 물론 옵션이 좀 있긴 하지만요 ㅎㅎ발렌시아 최대 영입비 지출 선수입니다. (기존은 호구 30m인가 그럴거에요)
가야는 제자리